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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인팅 기타 등등 painting et cetera
황혼에서 새벽까지 from dusk till dawn 2020
stranger than paradise 2019
손목을 반 바퀴 halfway round the wrist 2017
폭염 heat wave 2015
온기 warmth 2014
최초의 밤 the mother night 2011
지금, 여기 now, here 2010
나는 너를 놓지 않는다 I don't let you go 2010
꽃배달 flower delivery 2009
우리의 찬란한 순간들 our dazzing moments 2005
untitled 2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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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함께 춤을 추는 당분간, 여자, 여자들, 친구들/ 양효실 2021
파국을 마주하는 세가지 감각 / 이제 2020
Stranger than Paradise / 이진실 2019
그림자 그림 그린 자 / 이규 2019
Stranger than Paradise / 백은선 2019
무명의 ‘우리’, 느슨한 연결 / 조은비 2017
잘 보는 것, 잘 그리는 것, 잘 말하는 것 / 박지수 2017
치덕치덕 / 안소현 2017
수축과 이완의 시간 / 김송희 2017
다나에가 본 것 / 권진 2017
미술세계 인터뷰 / 장서윤 2017
낮은 숨 / 함성언 2015
폭염 / 이제 2015
붓춤: 황홀한 빙판, 비몽사몽, 만필漫筆/김학량 2014
북노마드 인터뷰 2013
이제의 유화 / 최민 2010
아트인컬쳐 인터뷰 / 김수영 2010
풀, 이제이솝2인전 리뷰 / 공성훈 2010
풀, 이제이솝2인전 서문 / 문영민 2010
그리기 위해서 지우기 / 김상우 2009
리얼한 지각과 이제 그림의 배경설명 / 박찬경 2006
금호동 - 슬쩍, 곁눈질로 보기 / 강홍구 2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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